Résultats de "박완서" dans Toutes les catég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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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I'm so Glad I Was Born Into This World]
- Auteur(s): 박완서
- Narrateur(s): 이창민
- Durée: 1 h et 50 min
- Version intégr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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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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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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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ire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주제로, 이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성장동화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떠난 후에 이모와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게 되는 초등 5학년 '김복동'이 주인공입니다. 복동이가 미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일구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존재와 가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가족(필리핀계 어머니와 이복 동생들)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차츰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이 세상의 생명에는 다 뜻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하잘 것 없는 것이 없고, 생명을 잉태해 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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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I'm so Glad I Was Born Into This World]
- Narrateur(s): 이창민
- Durée: 1 h et 50 min
- Date de publication: 2024-12-26
- Langue: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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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Thirsty Season]
- Auteur(s): 박완서
- Narrateur(s): 김두리
- Durée: 12 h et 5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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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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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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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ire
대부분이 피난을 가서 텅 비어 있는 서울, 갑작스레 사상과 권력이 뒤바뀌고 이분법적 논리와 인식의 틀이 몇 안 남은 사람들의 삶도 깊이 갈라놓는다. 『목마른 계절』은 마구잡이로 뒤섞이고 무너져 내리던 혼돈 속 서울에서 1년간 벌어진 이야기를 인민군 부역을 하는 여대생 진이의 시각에서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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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Thirsty Season]
- Narrateur(s): 김두리
- Durée: 12 h et 52 min
- Date de publication: 2024-10-18
- Langue: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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